성모윌병원, 척추·관절 스마트병동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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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7-24 10:25 댓글0건본문
성모윌병원(대표원장 정현우·최광천)이 대웅제약과 협력해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 척추·관절 수술 환자를 위한 스마트병동을 구축했다. 성남 지역 척추·관절 전문병원 중 최초로 씽크를 도입한 성모윌병원은 수술 전후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집중 케어 체계를 마련했다.
고령화와 퇴행성 질환 증가로 척추·관절 수술 환자가 늘면서, 수술 후 회복 경과 관찰과 이상 징후 대응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씽크는 환자의 심전도, 산소포화도, 혈압,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신호를 무선 웨어러블 센서로 수집해 중앙 모니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도입으로 성모윌병원은 간헐적 측정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관찰해 병동 내 안전 관리 수준을 높였다. 의료진 간 정보 공유 효율성도 향상돼 반복적인 수기 측정 부담을 줄이고 환자 개별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특히 척추·관절 수술 환자는 수술 직후 보행이 불안정해 낙상 위험이 높은데, 씽크는 무선 센서를 통해 이동 제약을 줄이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람을 제공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김철진 성모윌병원 원장은 “데이터 기반 환자 관리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동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성모윌병원과의 협력은 척추·관절 병동에서도 씽크가 필수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문 의료기관에 스마트병동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