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젤릭스 급여 1년, 건선 치료 새 전환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18 14:22 댓글0건본문

이번 간담회는 ‘One Year Forward: The Journey with Bimzelx’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1년간 빔젤릭스가 국내 건선 치료 환경에 가져온 변화와 향후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태균 교수는 “건선 치료 목표는 단순 증상 개선을 넘어 질병 경로 수정(Disease Modification)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질환 초기 단계에서 적극적인 치료 개입이 장기적인 치료 결과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빔젤릭스가 인터루킨-17A와 17F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통해 빠르고 깊은 피부 개선 효과와 장기간 유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UCB 인터컨티넨탈 본부 라이오넬 훌(Lionel Houle) 마케팅 리드는 “건선 치료 목표가 PASI75에서 PASI90, 최근에는 PASI100으로 진화하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 더 높은 치료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빔젤릭스는 PASI100 달성률과 장기 유지 데이터를 통해 ‘완전히 깨끗한 피부’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재 빔젤릭스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승인됐으며, 11만 6천 명 이상의 환자가 치료를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UCB 인터컨티넨탈 본부 의학부 리드 민디 킴(Mindy Kim)은 빔젤릭스의 적응증 확대와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그는 “빔젤릭스는 판상 건선뿐 아니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화농성 한선염 등 다양한 면역매개 염증성 질환으로 적응증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