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AI 심장초음파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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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15 10:41 댓글0건본문
요즈마그룹은 6월 15일, 자사가 투자한 이스라엘 기업 울트라사이트가 한국 바이오 AI 기업 셀바스AI(108860)의 계열사 메디아나(041920)와 협력해 AI 기반 심혈관 진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웨어러블 심전도(ECG), 환자 감시장치(PMD), AI 심장초음파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으로, 한-이스라엘 바이오·디지털 헬스 협력의 실질적 사업화 성과로 평가된다.
울트라사이트는 AI 심장초음파 솔루션을 통해 초음파 경험이 없는 의료진도 실시간 가이드로 진단 수준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응급실, 중환자실, 외래 진료실, 원격 진료, 농어촌 의료 현장 등에서 심부전 및 구조적 심질환 진단의 접근성을 크게 낮추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울트라사이트는 메이요 클리닉, 와이즈만 연구소 등 세계적 기관과 전략적 협력을 이어가며 AI 알고리즘의 정밀성과 임상 신뢰성을 고도화해 왔다. 미국 FDA, 유럽 CE(IVDD), 영국 UKCA, 한국 KFDA(NIDS)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입 장벽을 넘어섰으며, 존슨앤드존슨과의 협력으로 상용화 성과도 축적 중이다.
메디아나는 병원용 환자감시장치와 웨어러블 ECG를 통해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기준 웨어러블 ECG 솔루션을 적용하는 병원은 4,000병상 이상에 달한다. 이번 협력으로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초음파 기술을 결합해 심혈관 이상 징후 탐지부터 진단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윤승현 메디아나 사장은 “글로벌 심장초음파 시장은 2024년 3조 원에서 2034년 약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웨어러블 ECG와 PMD, AI 심장초음파를 연결해 심혈관 질환 관리 전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기기와 AI를 결합한 의료 플랫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