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중외-신약 ‘트루패스’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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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10 10:25 댓글0건본문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공유하는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루패스는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전립선비대증 환자 치료 전략과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서울대 보라매병원 유상준 교수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초기 증상 완화와 지속적인 배뇨 기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트루패스가 방광출구폐색(BOO)과 야간뇨, 과활동성 방광(OAB)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며 심혈관 안전성까지 갖춘 약제임을 설명했다. 이어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배상락 교수는 실로도신의 야간뇨 및 수면장애 개선 효과를 발표하며, 유럽 3상 허가임상과 다수의 연구에서 배뇨증상 및 잔뇨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둘째 날에는 노원을지대병원 박상민 교수가 알파차단제 치료 시 심혈관 관련 고려사항을 발표했다. 그는 고혈압·당뇨·심혈관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 기립성 저혈압 위험성을 강조하며, 트루패스가 높은 α1A 선택성으로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돼 상대적으로 안전한 처방 옵션임을 설명했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트루패스의 주요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전립선비대증 치료 영역에서 제품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 환자의 배뇨장애 개선뿐 아니라 동반 질환과 병용 약물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루패스의 선택적 α1A 수용체 차단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치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