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 2026서 차세대 척추 치료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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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04 10:12 댓글0건본문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와 자회사 시지메드텍이 글로벌 척추 학술대회 ‘GSC 2026(Global Spine Congress 2026)’에서 로봇 내비게이션 기반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rhBMP-2 기반 골재생 치료를 결합한 차세대 척추 치료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학회는 세계 각국 척추외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플랫폼으로, 시지바이오와 시지메드텍은 척추수술부터 골유합·재생치료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척추 수술 로봇 내비게이션 시스템 ‘CUVIS-Spine’, 내시경 척추수술 장비, 척추 임플란트, rhBMP-2 기반 골유합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학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의료진 대상 ‘내시경 워크숍’과 임상 세션도 운영됐다.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는 로봇 보조 기반 내시경 감압술과 양방향 척추 내시경 유합술(UBE-LIF)을 시연했으며,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는 각각 노보맥스 퓨전과 노보시스의 장기 추적 임상 데이터를 발표해 rhBMP-2 기반 치료의 임상적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시지바이오는 학회 기간 동안 유럽·중동·러시아·CIS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헝가리 척추 임플란트 전문 유통업체와 주입형 인공뼈 ‘엑셀오스 인젝트’ 공급 확대 MOU를 추진했으며, 베트남 의료기기 기업 남탄(Nam Thanh)과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유현승 대표는 “로봇 내비게이션 기반 척추수술과 재생의료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척추 치료 시장에서 임상적 가치와 브랜드 신뢰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