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당뇨병 치료제 국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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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27 10:38 댓글0건본문
노보노디스크제약㈜은 성인 2형 당뇨병 치료제 ‘키인슈®프리필드펜(성분명: 인슐린 아이코덱/세마글루티드)’이 지난 5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키인슈®는 주 1회 투여 기저 인슐린 제제 ‘아위클리®’와 GLP-1RA 계열 치료제 ‘오젬픽®’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주 1회 복합제다. 이번 허가로 기저 인슐린 또는 GLP-1RA 치료에도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성인 환자에게 식이·운동요법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COMBINE 1, 2, 3 임상 3상 연구에서 키인슈®는 인슐린 아이코덱, 세마글루티드 단독 요법 대비 우월한 혈당 강하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저-볼루스 인슐린 병용요법과 비교해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특히 HbA1c 감소폭은 COMBINE 1에서 -1.55%, COMBINE 2에서 -1.35%, COMBINE 3에서 -1.47%로 나타났다. 안전성 프로파일은 대조군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은 “매일 반복되는 주사가 환자 순응도를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였는데, 키인슈®는 주 1회 투여로 치료 편의성을 높이고 인슐린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는 “키인슈®는 100년 이상 축적된 과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혁신적 치료 옵션”이라며 “국내 당뇨병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