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CARDIOS’와 유통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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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26 13:50 댓글0건본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이루어졌다.
동아에스티는 기존 파트너사인 CARDIO WEB과 함께 CARDIOS를 추가해 3자 유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브라질 내 병원 영업 인프라와 유통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중남미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24년 CARDIO WEB과 하이카디 브라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2월 브라질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하이카디 플러스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같은 해 6월 브라질 심장학회 ‘SOCESP 2025’에서 제품을 공식 선보이며 시장에 진입했다.
CARDIO WEB은 브라질 내 심장 진단 장비 및 원격의료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CARDIOS는 글로벌 심장 진단 전문 기업 Cardioline 그룹에 편입돼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카디 플러스는 웨어러블 패치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심전도·체온·호흡 등 생체신호와 활동 상태를 최대 72시간 연속 측정하고 데이터를 실시간 무선 전송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라이브 스튜디오(Live Studio)’ 소프트웨어를 통해 의료진은 다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CARDIOS와의 협력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브라질 내 병원 유통망과 원격 모니터링 생태계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하이카디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