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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병원, 통합모니터링 도입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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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19 10: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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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소재 나이스병원이 메디아나의 웨어러블 심전도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입원 환자의 심전도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전원 조치까지 이어진 사례를 공개했다.


사례의 환자는 척추 수술 후 회복 중이던 고령 환자로, 병동 내에서 웨어러블 심전도(ECG) 패치를 착용한 상태였다. 회복 과정에서 비정상적 심전도 리듬 변화가 감지됐고, 해당 정보는 메디아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통해 의료진에게 실시간 전달됐다. 간호사가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한 결과 흉통 증상이 확인됐으며, 의료진은 신속하게 상급병원으로 전원 조치를 진행했다.

병원 측은 이번 사례가 ‘지속적인 환자 상태 관찰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복 단계 환자의 이동성과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심전도 상태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었던 점이 조기 대응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나이스병원은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심전도(ECG), 낙상 감지 기능 등을 하나의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연동한 메디아나 통합 솔루션을 도입해 병동 내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수술 직후 환자는 유선 감시장치로 집중 관찰하고, 회복 단계 환자에게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과 연속 모니터링 환경을 동시에 확보했다.

나상은 대표원장은 “통합 모니터링 환경이 아니었다면 환자의 이상 징후를 늦게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병상의 60% 이상에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환자 안전 관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추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연속적인 환자 모니터링 체계가 실제 환자 대응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형 병원 중심으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효율적인 환자 관찰과 대응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나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치료 중심 병원으로, 수술 후 회복 및 재활 단계 환자 비중이 높은 의료 환경 특성상 지속적인 상태 관찰 필요성이 크다. 병원은 지난 3월 메디아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해 병동 내 모니터링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 안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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