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대상포진 예방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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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22 10:50 댓글0건본문
한국GSK(대표이사 구나 리디거)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46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20차 국제심포지엄(KCR 2026)에서 류마티스 질환 환자의 대상포진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교 케빈 윈스롭 교수(감염내과)가 연자로 나서 류마티스 환자에서 대상포진 위험 요인과 예방접종 가이드라인, 면역 저하 환자에서의 싱그릭스 효과 및 실제 접종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류마티스 질환 환자는 연령 증가와 면역억제제, 특히 JAK 억제제 치료 시 대상포진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연구에 따르면 면역 저하 환자는 대상포진 재발 위험이 2.35배 증가하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일반인 대비 발생률이 높다. 연령이 5년 증가할 때마다 위험이 1.14배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미국 CDC와 미국류마티스학회(ACR)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19세 이상 환자에서 유전자재조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도 50세 이상 성인에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윈스롭 교수는 글로벌 RCT 하위분석에서 싱그릭스 접종 후 환자의 87.8%가 만족스러운 체액성 면역반응을 보였고, 3분의 2에서 세포매개 면역반응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실사용 연구에서는 50세 이상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싱그릭스 2회 접종 시 60.7%의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그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권유가 접종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권현지 한국GSK 백신사업부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유된 싱그릭스의 근거가 진료 현장에서 류마티스 환자의 대상포진 예방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신 지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