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 ‘탁자이로(路)’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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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18 09:20 댓글0건본문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박광규)은 지난 16일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HAE Day)’을 맞아 장기 예방 치료제 탁자이로(성분명 라나델루맙)의 국내 급여 출시를 기념하고, 환자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 ‘탁자이로(路)’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전성 혈관부종(HAE) 환자들이 겪는 급성 부종과 응급 상황, 치료 여정의 어려움을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자 중심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길(路)’을 주제로 조성된 체험 공간을 걸으며 환자의 치료 과정을 경험했고, 급성 부종 반복과 응급실 방문으로 제약받던 환자의 일상이 장기 예방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생활 오브제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전북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김소리 교수가 ‘유전성 혈관부종 이해와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급성 대응 중심에서 장기 예방 치료로의 전환이 환자의 학업·직장·사회생활 복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치료 환경 변화가 환자 삶 전반에 미치는 의미를 공유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테라리움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해 환자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국 유전성혈관부종 환우회로부터 전달받은 환자 이니셜 팻말을 활용해 환자 개개인의 삶을 지지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테라리움은 사내 공간에 비치돼 질환 인식 개선을 지속적으로 환기할 예정이다.
박광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 모두가 환자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환자 중심 치료 환경을 만들어가는 책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응급치료제 피라지르와 장기 예방치료제 탁자이로를 통해 국내 HAE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은 2018년 응급치료제 피라지르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이카티반트 아세테이트)를 국내 출시한 이후, 자가주사 처방량 확대와 장기 예방치료제 탁자이로의 보험 급여 적용을 통해 환자 상황에 맞는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국내 HAE 치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