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에센시아코리아, 세계 골수증식종양 인식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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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10 10:24 댓글0건본문
파마에센시아코리아는 9월 10일 ‘세계 골수증식종양(MPN) 인식의 날’을 맞아 디이그제큐티브센터코리아(TEC)와 함께 진성적혈구증가증(Polycythemia Vera, PV)을 비롯한 골수증식종양(Myeloproliferative Neoplasms, MPN)에 대한 질환 인식 캠페인 ‘Paradigm Shif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골수증식종양 인식의 날은 매년 9월 둘째 주 목요일로,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참여자들에게 골수증식종양 및 진성적혈구증가증의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 혈액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장기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골수증식종양은 골수에서 혈액세포가 과도하게 생성되는 혈액암의 일종으로, 대표적으로 진성적혈구증가증, 본태성혈소판증가증, 골수섬유증 등이 있다. 특히 진성적혈구증가증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혈전증 등 합병증이나 골수섬유증, 급성 골수성백혈병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행사 현장에는 포토존과 응원 메시지보드가 마련돼 참여자들이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안내자료를 통해 주요 특징과 진단, 관리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마에센시아코리아 문학선 대표는 “앞으로도 진성적혈구증가증을 비롯한 골수증식종양에 대한 올바른 질환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에센시아의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 ‘베스레미(로페그인터페론알파-2b)’는 2025년 9월 건강보험 급여에 등재된 이후 올해로 급여 1주년을 맞았다. 최근 미국 FDA로부터 본태성혈소판증가증 치료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적응증 확대를 위한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