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슈가논·다파프로 임상 가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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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06 10:36 댓글0건본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DPP‑4 억제제 슈가논(에보글립틴)과 SGLT‑2 억제제 다파프로(다파글리플로진)의 대사질환 치료 전략과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는 런천 심포지엄과 Special Scientific Session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5월 2일 열린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차의과학대학교 김경수 교수가 ‘The standard of Korean diabetes care: Why K‑evidence matter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ADA(미국당뇨병학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와 함께 DPP‑4 억제제의 1차 치료제 시장 동향, DPP‑4와 SGLT‑2 병용의 처방 근거 및 임상적 이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에보글립틴의 처방 근거와 차별화된 임상적 유용성이 강조됐다.
같은 날 열린 Special Scientific Session ‘The evolution of metabolic management’에서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박정환 교수,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김부경 교수, 동아에스티 연구본부 채유나 팀장이 연이어 강연을 맡아 실제 임상 근거와 신약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박정환 교수는 K‑Evidence를 바탕으로 에보글립틴과 다파글리플로진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검토하며 치료 선택지 확대와 환자 혜택을 설명했다. 김부경 교수는 프로드럭 설계를 통한 약물의 안정성·품질·복약편의성 개선과 국내 유일의 Head‑to‑Head 임상 결과를 통해 임상적 포지셔닝을 제시했다. 채유나 팀장은 비알코올성지방간염(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Vanoglipel)과 비만 치료제 DA‑1726의 임상 개발 전략 및 동아에스티의 대사질환 포트폴리오 확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행사 기간 동아에스티는 슈가논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포토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슈가논과 다파프로의 임상적 의미와 환자 중심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당뇨병 치료를 넘어 비만·지방간 등 대사질환 전반으로 치료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과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을 넘어 희망의 걸음 6.5km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5월 한 달과 10월 한 달 두 차례 진행되며, 참가자는 걸음 기부 앱 ‘워크온’을 통해 일상에서 모은 걸음 수를 기부하면 된다. 모인 기부금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당뇨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