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 메운다 > 만성질환 뉴스

본문 바로가기

만성질환 뉴스

 

만성질환 뉴스

만성질환 뉴스

AI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 메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30 10:55 댓글0건

본문

0.%EB%B3%B4%EA%B1%B4%EB%B3%B5%EC%A7%80%E

 

보건복지부는 4월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AI 기본의료 제1차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격차 심화, 필수의료 인력 부족, 공공의료 취약성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의 핵심 난제를 AI 대전환(AX)을 통해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전략적 의지를 반영한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와 의료현장 대표들이 참여해 AI 기술의 의료 현장 접목 방안과 정책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가 고도의 진단·처방 보조 기능을 원격으로 제공할 수 있어 물리적 거리로 인한 의료 공백을 줄이고, 필수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지·필·공 AX를 위해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꼽았다. 병원별로 상이한 의료데이터 형식을 통일하고 병원 간 데이터 연계를 원활히 하기 위한 인센티브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법적 문제,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현장 인력의 교육·재훈련 방안 등도 주요 논의 과제로 제시됐다.

복지부는 이날 기조 발제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협력해 마련 중인 ‘AI 기본의료 전략’의 기본 방향을 소개하고,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료 AI 전문가, AI 개발 기업, 지방의료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격차 해소의 핵심 열쇠”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기본의료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향후 데이터 표준화 로드맵 수립, 시범사업 추진, 규제·제도 정비 등을 통해 AI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AI를 통한 의료 서비스의 형평성 제고와 장기적 의료 인프라 보강을 목표로 한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복지부는 향후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해 지역 의료 취약지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필수·공공의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AI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소 : 우06676 서울 서초구 방배동 424-28 방배롯데캐슬아르떼 단지 상가A동 206호
| TEL : 02)588-1461~2 | FAX : 02)588-1460
Homepage : www.acdm.or.kr | E-mail : mail@acdm.or.kr
Copyrightⓒ 2015 The Korea Association Of Chronic Disease Management.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