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7-10 10:33 댓글0건본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간편하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발생하는 표재성 진균 감염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빠르게 증식한다. 초기 가려움 증상이 나타난 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무좀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이번에 선보인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기존 연고 제형과 달리 스프레이 타입으로, 바르기 어려운 부위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360도 분사가 가능한 용기를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도 간편하게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무좀 원인균 치료에 도움을 주는 4중 복합성분(테르비나핀, 디펜히드라민, 에녹솔론, 리도카인)이 함유돼 무좀 치료와 함께 가려움 등 증상 완화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이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무좀약 브랜드 ‘터비뉴’는 겔타입(터비뉴겔, 터비뉴더블액션겔), 액상 제형(터비뉴원스외용액), 스프레이 타입(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트랜스 겔을 적용해 피부 흡수를 돕는 ‘터비뉴겔’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무좀 치료제 시장 판매량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