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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P헬스케어, 브라질 Marjan과 독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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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26 10: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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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가 자사 독자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NVP-1702’에 대해 브라질 제약·헬스케어 기업 Marjan Farma(이하 Marjan)와 독점 라이선스 및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지난 6월 2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BIO USA 2026’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의 지원을 받아 성사됐다.


이번 계약으로 Marjan은 브라질 내에서 NVP-1702를 활용한 완제품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하고, 엔비피헬스케어는 핵심 원료를 독점 공급하며 기술 및 규제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VP-1702는 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 플랫폼 DuoBiome® 기술로 개발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Lactobacillus plantarum LC27과 Bifidobacterium longum LC67 두 균주로 구성돼 있다. 한국 식약처로부터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간 손상 개선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세계 최초 프로바이오틱스로, 두 건의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에서 ALT, AST, γ-GTP 수치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브라질 등 34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 FDA 임상 2상 IND 제출도 추진 중이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브라질을 중심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NVP-1702의 글로벌 상업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브라질을 거점으로 중남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의 글로벌 진출 및 해외 파트너링 지원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Marjan과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후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하며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왔다. 자사 브랜드 ‘바이크롬’을 통해 기능성 유산균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연구개발까지 도전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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