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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린버크 IBD 치료 전략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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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30 10: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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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6월 26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AOCC 2026) 기간 중 진행된 린버크 런천 심포지엄이 약 400명의 참석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치료에서 조기 개입과 점막 치유 중심의 최신 치료 패러다임을 논의하고, 선택적 JAK1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우파다시티닙)의 임상 근거와 치료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이화의대 정성애 교수와 상하이대 지후아 란 교수가 맡았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예병덕 교수가 ‘린버크를 활용한 궤양성 대장염 치료 전략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예 교수는 “최근 염증성 장질환 치료는 단순 증상 완화를 넘어 점막 치유를 달성해 장기 예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조기 환자 식별과 적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 교수는 린버크가 조기 점막 치유와 장기 질환 조절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임상 데이터를 제시했다. U-ACHIEVE 유지요법 연구 사후분석에서 8주 또는 16주차에 점막 관해를 달성한 환자는 52주차 스테로이드 없는 관해와 내시경 관해 달성 가능성이 각각 3.8배, 3.9배 높았다. 또한 장기연장 연구(U-ACTIVATE) 중간분석에서는 최대 192주까지 내시경 개선과 관해 유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안전성 프로파일도 기존 결과와 일치했다. 예 교수는 “린버크는 치료 초기부터 깊은 염증 조절을 목표로 하는 전략에 적합한 옵션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메이요클리닉 에드워드 로프터스 교수가 ‘크론병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린버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크론병은 진행성 질환으로 장기화될 경우 입원, 수술, 협착 등 위험이 커지므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 치료 개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린버크 크론병 환자 대상 U-ENDURE 장기연장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96주 시점에서 임상적 관해 유지율이 90% 이상, 내시경 관해 유지율도 70% 이상으로 나타났음을 강조했다.

특히 질병 기간이 짧은 환자군에서 점막 치유율이 더 높게 나타난 점은 조기 치료의 임상적 의미를 뒷받침했다. 린버크는 누공형 크론병, 소장 병변, 장외 증상 등 다양한 임상 양상에서도 효과를 보여 치료 옵션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로프터스 교수는 “린버크는 장기연장 연구와 다양한 하위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크론병의 복합적 치료 요구에 부합하는 유용한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점막 치유와 장기 질환 조절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린버크의 임상 데이터를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과학적 근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를 지속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 치료 성과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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