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보령,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 코프로모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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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16 10:41 댓글0건본문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과 보령(대표 김정균)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정(성분명: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 이하 아토젯)’의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한 코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8월 보령이 아토젯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 데 이어 영업·마케팅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양사는 아토젯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진에게 최신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토젯은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LDL-C 치료 목표 달성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지질강하 복합제로, 총 4가지 용량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에제티미브 10mg/아토르바스타틴 80mg의 최대 용량 조합을 제공해 초고위험군 환자까지 아우르는 치료 옵션을 마련했다. BETTER 연구에서는 아토르바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LDL-C 목표치 달성 효과가 우수함을 입증하며 임상적 근거를 강화했다.
보령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와 ‘카나브 패밀리’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분야에서 영업·마케팅 역량과 현장 네트워크를 축적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토젯은 보령의 촘촘한 의료기관 접점과 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상지질혈증 치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적극적인 치료 목표 달성과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진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령 김정균 대표는 “아토젯은 탄탄한 임상 근거와 시장 내 입지를 갖춘 치료제로, 이번 코프로모션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영업 현장의 강점을 앞세워 아토젯이 더 많은 의료진에게 선택받는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