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6,000병상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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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29 10:53 댓글0건본문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041920)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의 누적 공급 병상이 6,000병상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336병상 규모의 뉴성민병원, 214병상 규모의 김제우석병원과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공급 범위를 넓혔다.
‘Unified Monitoring’은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의료기기, 중앙집중감시장치(CMS)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해 유·무선 환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병상에 설치된 유선 환자감시장치와 이동 환자의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성되는 생체신호를 연계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중환자실뿐 아니라 일반병동, 회복기·장기입원 환자 등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필요한 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메디아나는 차세대 중앙집중감시장치 ‘Unified Central’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환자감시장치와 웨어러블 기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알람을 하나의 환경에서 확인·관리할 수 있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병동 운영 최적화를 지원한다. 회사는 연내 산소포화도(SpO2) 등 모니터링 제품군을 추가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메디아나는 셀바스AI와 협업해 환자 상태 분석과 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병원 내 사람·데이터·시스템을 연결하는 AI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의료진과 행정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병원의 운영 효율성과 ROI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한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누적 6,000병상 확보는 다양한 병원 환경에서 통합 모니터링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병원별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하고 AI 기반 운영 환경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